전화영어를 어떻게 해?

전화 영어 A to Z: 전화영어의 어려움.

살면서 배워가는.. 2021. 1.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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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자동차 정비를 하고 있는 

메카닉 in 호주입니다. 

 

출처: https://pixabay.com

 

 

혹시 영어로 전화통화 해보셨나요? 

 

아마, 해외에서 살아가는 분들 중에서도 아직도 외국인들과 영어로 전화통화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1.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이해 못해서 

2. 내가 말하는 것을 상대방이 이해 못해서 

3. 말이 안통할 때 다른 수단을 쓸 수 없어서(몸짓이나 표정 등)

 

 

 

 

출처: https://pixabay.com

 

저도 한국에서는 토익 900점대 받고, 회사 다니면서 OPIC이란 영어 테스트도 꾸준히 받고 했지만, 

 

막상 호주에 처음와서 현지 인하고 대화를 했을 때, 의사소통이 하나도 안되어서 정말 힘들어했습니다. 

 

내가 주로 듣던 발음(미국 발음)도 아니고, 얘네들이 주로 쓰는 단어도 내가 공부한 단어랑도 너무 다르고, 

 

총체적으로 맨붕이었죠. 

 

 

한 1년 정도 일하고 공부하면서 조금씩 사람들과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졌지만, 

 

가장 두려웠던게 전화로 누군가와 통화하는 것이 었습니다. 

 

 

뭐라고 하는데 알아듣지는 못하겠고, 다시 계속 물어보면 상대방이 답답해하고, 

 

그러다 보니 옆에 동료한테 통화 좀 대신해달라고 부탁하게 되고, 동료는 매번 대신 전화받아줘야 하니 짜증내고..

 

이런 것에 악순환입니다. 그러다 보니 영어로 전화하는 게 죽기보다 싫었었죠..

 

 

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번은 제가 세금신고 때 항목하나(Permanent residency for tax purposes)를 잘못 체크해서 엄청난 금액을 추가로 더 납부해야 했었습니다.  

 

이것을 ATO(Australian Taxation Office)에 전화해서 수정(Amendment) 해야 하는데, 

 

제가 한국에서 세금관련 일을 했더라도 영어로 이걸 표현할 수가 있어야죠.. 

 

그리고 뭘 그리 빨리 말하는지 알아듣지도 못하겠고... ㅜㅜ 

 

 

전화영어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반드시 있습니다. 

 

저도 지금은 전화로 통화하며 알아듣고 할 말하고 다 하고 있으니까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누가 '그때 가이드를 해줬으면 좀 더 수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블로그를 통해 차근차근 제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닦아온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자주 쓰이는 문장이나 단어를 알고 있으면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알아듣는 게 좀 수월할 것이고, 

 

자주 쓰이는 표현을 숙지하고 있다면 단어만 바꿔서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내일부터 올려드릴 단어나 표현들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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